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잇다.
지난 14일 홍은1동에서 진행된 사랑의 쌀 전달식에는 지역 오케스트라인 요벨팝스 오케스트라(단장 박대석)의 공연과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진행됐다.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쌀 전달식은 기존의 이웃돕기 후원과 달리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곁들여저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요벨팝스오케스트라 연주는 이날 공식행사 전에 경쾌한 캐롤송을 선보여 나눔과 즐거움 속에서 모처럼 정감이 넘치는 송년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한마음 사랑 봉사단도 지난해 이어 이웃을 위한 쌀 20㎏ 40포를 기탁했으며 지난 11월 홍은1동주민센터와 전기안전 그린타운 결연을 맺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도 쌀 10kg 25포와 라면 20박스를 보내와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이에 홍은1동 주민 정문영씨는 쌀 20kg 10포와 10kg 3포를 후원해 이웃사랑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다양한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마련된 쌀 1280㎏은 홍은1동 저소득 주민 64명에게 전달됐다.
북가좌2동에서도 따뜻한 행사가 진행됐다.
북가좌2동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강종범)에서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금 150만원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전달 한 것.
주민 40여명을 비롯해 김영호 민주통합당 서대문을지역위원장, 조상호 시의원, 이기돈, 백인기 구의원 및 김수철 전 시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을 인 청소년 10명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장학금 150만원은 초등학생 5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등 10명에게 전달됐다.
(문의 홍은1동 330-8469
북가좌2동 330-8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