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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행복한 꿈자리 만들기’사업
sdmnews
2018-04-27 12:52
연희동 마봄 협의체, 거동불편어르신에 침대 10대 지원
연히동 마봄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침대를 지원했다.
연희동 마봄 협의체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꿈자리 만들기」사업을 추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연희동 마봄 협의체(위원장 최재숙)에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복지특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지난 연희동 마봄 협의체 회의 때 『관절염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 영위를 위해 침대를 구입해 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져 추진하게 됐다.
관절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되고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스트레스는 염증의 고통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합병증을 부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잠을 잘 자는 것도 관절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를 위해 연희동 마봄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동 인적 안정망을 통해 관절염 등 질환으로 침대가 필요한 10가구를 선정했다. 복지동장과 연희동 마봄 협의체 위원, 방문간호사가 가정방문하여 침대를 전달하고 건강관리법을 안내하고 주거환경도 점검했다. 
침대를 전달받은 윤할머니는 『침대를 받고 앉아본 후 너무 좋다며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으셨고 통증도 완화되고 정서적으로 마음이 편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보내주셨다.

연희동 마봄 협의체 최재숙 위원장은 『관절염 등으로 의사가 침대생활을 권하여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입하기 힘든 가정에 침대를 전달하여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洞)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 협의체」는 ▲어르신 효나들이 ▲저소득 주민 밑반찬 전달 ▲사례관리 대상자 집 청소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 방충망 설치 ▲가슴 설레게 하는 또다른 가족, 반려식물 전달 ▲입원환자 방문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