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기초연금을 몰라서 못 받는 어르신이 없도록 맞춤형 신청 안내를 적극적으로 실시했고, 그 결과 2014년 7월 제도 도입 이후 최대 인원인 53만 명의 어르신들이 처음으로 기초연금을 받게 되었으며 2017년도 말 현재 487만명의 어르신이 수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동불편, 생업종사 등으로 신청을 못한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기초연금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기초연금을 신청 하였으나 수급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탈락한 어르신 중 차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어르신에 대해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서를 제출 받아 어르신들이 적기에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올해는 기초연금 인상이 두 차례 예정되어 있다.
4월에는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단독가구는 20만6050원에서 3,910원이 오른 20만9960원을, 부부가구는 6240원이 인상된 33만5920원을 지급 받게 된다. 9월부터는 단독가족 기준 기초연금액이 25만원으로 인상되어 500만 명 이상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기초연금을 신청해도 탈락할 것이 우려되어 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본인이나 자녀가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 콜센터(국번없이 1355), 또는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하여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백수현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기초연금이 필요한 어르신께서 빠짐없이 받아 작지만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수급자 확대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기초연금 신규수급자 현황
2014년 31만
2015년 40만
2016년 38만
2017년 5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