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쑥향기는 사랑을 싣고 올해로 7년째 이어져
sdmnews
2018-04-27 12:48
경로당 어르신 지역주민, 기관과 함께 나눔 문화 동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쑥버무리떡이 이웃에게 전달됐다.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의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 「쑥향기는 사랑을 싣고」 행사가 올해로 7년째 이어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유관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쑥향기 행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이웃을 도와 정담은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다.
행사를 위해 지난 4월 17일 경로당 4개소 어르신 20명과 울타리 봉사회,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 연화소리 봉사회 등 7명의 지역주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 외 8개소 유관기관의 참여속에 쑥버무리 만들기 행사로 진행됐다.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채취한 쑥에 유관기관이 후원한 쌀과 후원금을 보태 충남 떡집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쑥버무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일일이 전해졌다.
윤귀선 관장은 『쑥버무리는 어르신들에게는 옛 추억을, 지역사회에는 나눔의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의미있는 절기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