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체육회(회장 이동준)과 그랜드힐튼(총지배인 번하드 브렌더(Bernhard Brender)가 지난 18일 협약식을 갖고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동준 회장은 『서대문 관내 주민으로서 유일한 그랜드 힐튼 호텔이 있어 행사하기가 편리하고, 자부심도 있다. 우리 서대문주민들이 지역에 있는 호텔을 많이 이용해야 서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체육회와 호텔의 유기적 화합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번하드 브렌더 총지배인도 『스포츠 정신은 평화와 조화로움을 이끌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스포츠를 하고 있는 서대문구체육회와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함께 평화를 위해 함께 가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체육회원의 경우 세미나 및 연회가 100명 이상일 경우 식음료 10% 할인, 100명 미만일 경우 5% 할인과 렌탈비용이 정상가의 50%가격에 할인된다.
또 웨딩을 이용할 경우 휘장과 데코레이션, 빔프로젝터 등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폐백식을 할인되고 200명 이상인 경우 식료 10%, 음료 30% 할인 제공되며 200명 이하인 경우 식료 10%, 음료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 가족연의 경우도 식음료 10% 할인, 케익 얼음조각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고, 상차림 외부 반입료도 무료다.
호텔내 각 식당중 중식당은 정상가의 10% 할인이 나머지 식당은 15% 할인되며, 객실도 주말과 주중으로 나뉘어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서대문구 체육회 운영진들은 호텔 객실을 둘러보는 라운딩 시간을 가졌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