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가 창립 10주년을 기녑해 제정한 제1회 서대문상공대상에 (주)유한그린텍 구기승 대표를 비롯해 4개 기관이 수상의기쁨을 안았다.
특히 경제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유한그린텍의 구기승 대표는 지난 1985년부터 생활문화의 선도적 개선을 캐치프레이즈로 물티슈와 항균행주 등 30여종의 새 상품을 개발, 출시해 국민건강에 기여해 왔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 지난 2010년에는 자랑스런 한국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공부문으로는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과 서대문소방서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정일택 이사장과 임선호 서장이 각각 패와 함께 상금 100만원씩을 수여받았으며 사회복지 부문으로는 수효사 효림원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서대문구상공회는 해마다 창립 기념일을 전후해 서대문구상공대상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옥현영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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