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스포츠나눔재단(이사장 김갑식)이 아동양육시설 송죽원과 구세군서울후생원 원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재단은 이달 19일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네 차례 원생 모두에게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한다.
송죽원과 구세군서울후생원은 서대문구에 있는 아동양육시설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영아, 미취학아동, 초중고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김갑식 이사장은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원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설립된 서대문스포츠나눔재단은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스포츠 기부 행사와 스포츠 꿈나무 장학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 내 스포츠 복지 분야에 기여해 오고 있다.
봉사
가족 손길 그리운 양육시설 아동과 식사 나눠
sdmnews
2018-04-27 12:02
서대문스포츠나눔재단, 19일 시작 4차례 진행
스포츠꿈나무 장학사업 등 복지분야 활동 이어가
스포츠꿈나무 장학사업 등 복지분야 활동 이어가
지난해 장애인의 날 기념 축제 현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