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제1선거구 후보로 바른미래당의 박병주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등록했다. 박병주 예비후보는 26세로 현재까지 등록한 후보중 최 연소다.
충암고등학교를 졸업한 박병주 에비후보는 전 바른정당 이혜훈 당대표 청년특보를 지낸바 있으며 현재는 바른미래당 서울특별시당 청년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서대문구의원 후보로는 홍제3, 홍은1·2동을 선거구역으로 하는 서대문라선거구에 자유한국당 홍길식 의원(59세)이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대문구의회 4선의원인 홍길식 예비후보는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전 서울시 공무원을 지낸바 있다.
지난 20일경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예비후보인 박운기 전 서울시의원과 현 문석진 구청장을 두고 공심위가 문석진 구청장으로 단수공천을 발표하면서 지역이 술렁였다.
이에 박운기 예비후보는 재심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단수공천은 공천과정에서 나타난 치명적인 절차적 오류이 결과로 재심정차를 통해 바로잡고 있다』고 밝히면서 『4월 마지막주 까지 경선복귀 여부가 확정될 것』이라고 홍보했다.
또 서울시의회 2선거구 시의원에 도전하기 위해 공심위에 서류를 냈던 김혜미 의원 역시 탈락 이유에 대해 재심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며, 4선거구의 윤희식 후보도 재심을 신청했다.
그러나 4선거구의 백인기 예비후보는 출마를 포기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재심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여서 더불어 민주당의 경선 혹은 단일후보 공천과 관련한 최종결과는 4월 말이나 돼야 집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