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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닮은 장애인 복지, 마·닮 축제 열려
sdmnews
2018-04-27 11:50
22회 장애인가족 한마당, 예비후보들 얼굴알리기 총력
40여개 부스, 일자리 체험 및 장애 편견 해소 프로그램 진행
제 22회 마닮축제가 열리고 있는 홍제천 인공폭포 앞마당.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2018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을 열었다.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는 황재연 지체장애인협회서대문구지회장, 오문영 장애인자립센터장, 신연호 농아인협회장, 박광재 영광모바일시각장애인 센터장, 이정자 서대문농아인복지관장, 문동팔 서대문장애인복지관장 등 행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 이성헌 자유한국당 서대문갑 당협위원장, 이동호 자유한국당 서대문을 당협위원장, 문형주 바른미래당 서대문갑 공동위원장, 황춘하 바른미래당 서대문을 공동위원장, 이은석 바른미래당 서대문을 공동위원장과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이경선, 김혜미, 홍길식 의원등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 행사장에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참여해 명함을 나누며 얼굴알리기에 주력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고용 등을 위해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가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후원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대문장애인복지관 문동팔 관장은 『1980년 365일중 하루라도 재활의 날을 만들자는 의지에거 기념하기 위해 만든 장애인의 날이 올해로 38회를 맞았다. 서대문구는 1996년부터 한가족 한마당을 실시해 22번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전체적인 행사는 장애인관련 기관의 연합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주최하고 2곳의 기관이 번갈아 가며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한마당은 「장애인복지, 마음을 닮다! 마·닮 축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모두를 닮다(기념식), 미래를 닮다(고용), 희망을 닮다(장애인인식개선), 정성을 닮다(식사), 즐거움을 닮다(예술공연)를 세부 주제로 진했다.
40여 개 부스에서 바리스타, 공예, 보육도우미, 임가공 등의 장애인 일자리 체험과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보장구 청소와 점검, 장애인 생산품 판매, 체험 스탬프 수집을 통한 상품 교환 이벤트가 마련되고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도 운영됐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서대문구 복지정책에 대한 OX퀴즈,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장애인팀, 지역주민팀 등 6개 팀의 문화공연이 열리고 「세상으로 나가는 선포식」을 끝으로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행사가 막을 내렸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마음을 담아 소통하는 한가족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문의 사회복지과 330-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