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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 가구에 안전용품 설치
sdmnews
2018-04-20 14:44
남가좌2동·홍은2동 마봄협의체 마을 안부 살펴

남가좌2동 마봄협의체(공동위원장 동장 조문익, 위원장 홍사승)에서는
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거동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우리집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연중 20가구(분기별 5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가정에서 낙상사고 발생 위험이 큰 욕실과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마봄협의체 위원을 통해 사업 대상자를 발굴 하고,  마봄협의체 위원이 직접 설치를 진행한다.
1분기 사업 결과 총 5가구에 대해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가구 요청에 따라 대문 잠금장치 수리·  안전 손잡이 설치· 가스 휴즈콕 등 가정내 안전용품을 살피며 교체 설치했다.
홍사승 남가좌2동 마봄협의체 『낙상사고는 골절 등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가구가 좀 더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가좌2동 마봄협의체는 지난 해 LED 조명등 교체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도 저소득가구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매해 명절 마다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 「우리동네 작은 푸드마켓」 , 어르신 가구에 보양식과 밑반찬을 지원하는 ▲ 「영양충전! 행복충전!」 사업도 계속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4일 홍은2동 마봄협의체(공공위원장 윤상구 동장, 민간위원장 정갑영)는 독거청장년 30가구에 1인용 전기 냄비를 전달했다.

윤상구 동장은 『가정방문을 다니면서 주방시설이 열악하고, 부탄가스를 사용하여 식사준비를 하는 독거청장년들을 많이 봤다』며 『부탄가스 사용은 자칫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어 안전한 전기냄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갑영 위원장은 『사용이 간편한 전기냄비를 준비했다. 독거청장년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식사준비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은2동 마봄협의체는 공적지원의 범위에 들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에 공공요금을 지원하는 ▲ 홍은2사랑 허그사업 ▲ 독거어르신 요구르트 안전망 구축사업 ▲ 홀몸 어르신 당뇨환자 현미쌀 지원사업 ▲ 중증장애인 생일촛불 안전망 구축사업 등을 시행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홍은2동을 만들어가고 있다.

기타문의: 남가좌2동(330-8755), 홍은2동(330-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