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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확대
sdmnews
2018-04-20 14:11
예산 6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확대
올해 11월까지 800건 선착순 지원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서대문구는 베란다,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사용할 수 있는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설치를 지원한다.
가로 1.6m, 세로 0.9m인 태양광 모듈 1장 가격은 업체 평균 58만 원인데 보조금 지원에 따라 개인이 평균 11만 원을 부담하면 설치할 수 있다.

모듈 1장의 한 달 전기 생산량은 30㎾h 내외로 가구별 누진 구간에 따라 적게는 월 2~3000 원, 많게는 월 만 5000원 내외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구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해 전기 요금을 절감하고 친환경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확대했다.

예산을 지난해 6000만 원에서 8000만 원으로 늘려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800건을 선착순 지원한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시가 선정한 18개 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해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 서류는 업체가 서대문구청 환경과로 제출하기 때문에 주민은 자부담 비용을 결제만 하면 된다.


(문의 환경과 330-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