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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벌꿀과 꽃화분으로 봄 전 하는‘마봄협의체’
sdmnews
2018-04-06 13:40
연희동 저소득 50가구 천연 벌꿀 지원
홍은2동 독거 어르신 30가구 꽃 화분 전달
홍은2동마봄협의체는 지역 독거어르신 30여가구에 꽃 화분을 전달했다.

새봄을 맞아 어려운 지역이웃들을 돌보는 마봄협의체의 손길이 분주해 지고 있다.
우선 연희동 마봄 협의체는 3월 22일부터 저소득 50가구 대상으로 「꿀 맛나는 세상 만들기」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연희동 마봄 협의체 정례회의에서 환절기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등의  감기예방과 면역력을 증진하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자는 의견이 모아진데 따른 것이다.
마봄 협의체는 후원금으로 구입한 천연벌꿀 50개를 동협의체 위원,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더불어 마봄협의체는 건강이 좋지 않는 어르신에겐 나눔가게 죽과 보건소 환자 균형 영양식 전달 사업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천연벌꿀을 전달받은 한 할머니는 『요즘처럼 감기 유행철에 천연 벌꿀을 먹을 수 있어 올 환절기는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연희동 마봄 협의체는  그간 ▲어르신 효나들이 ▲저소득 주민 밑반찬 전달 ▲사례관리 대상자 집 청소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 방충망 설치 ▲집수리가구 축하선물 전달 ▲입원환자 방문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어 지난 27일에는  홍은2동에서는 마봄협의체가 지역의 거동 불편 독거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꽃화분을 전달했다.
마봄협의체 정갑영 위원장은 『키우기도 쉽고 사계절 꽃을 피워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는 시클라멘으로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꽃화분을 키우면서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은2동 마봄협의체는 봄 꽃 화분 전달로 독거어르신의 안부살피기와 정서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은2동 마봄 협의체는 ▲ 저소득 가정 공공요금 지원(홍은2사랑 허그사업) ▲독거어르신 요구르트 안전망 구축 ▲홀몸 어르신 당뇨환자 현미쌀 지원 ▲중증장애인 생일촛불 안전망 구축 사업 등을 시행했다.

기타 문의 : 연희동 주민센터(330-8267), 홍은2동 주민센터(330-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