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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치매지원센터 안산 숲길산책
sdmnews
2018-04-06 13:29
고립방지 위해 치매가족 까지둥지 모임 운영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박진영)는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치매가족 까치둥지 모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함께 습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치매환자 지원과 보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이달 30일에는 봄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서대문구 안산에서 숲길산책을 진행하고 도시락을 함께 나눈다. 행사는 치매가족들이 간병에서 벗어나 환자 돌봄 사례를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가족 까치둥지는 월 1회 모임을 갖고 있으며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치매 대상자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에 치매 대상자 등록 후 상담을 거쳐 함께할 수 있다. (문의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 379-0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