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구의원 눈에 띄게 많아
sdmnews 옥현영 기자
2018-04-06 13:13
바른미래당 후보들 속속 출사표, 총 32명 등록
4월 2일 현재 예히부호등록자, 왼쪽은 현역 서울시의원으로 지난 30일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바친 조상호 에비후보(1972년생)이다. 서대문구의원은 왼쪽부터 가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에비후보로 등록한 김해숙 씨(1960년생), 바른미래당 주이삭 예비후보(1988년생), 바른미래당 류정오 예비후보(1952년생)이다. 그 옆은 나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충렬 씨(1953년생), 그 옆은 서대문다선거구의 바른미래당 에비후보로 등록한 김현찬 씨(1952년생)이다. 아랫줄 왼쪽은 서대문마선거구에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호성 현 구의원(1968년생), 서대문마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차승연 씨(1978년생), 역시 더불어 민주당으로 등록한 나홍수 씨(1971년생), 마지막으로 마선거구 정의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임한솔 정의당 서대문구 지역위원장(1981년생)이다.

6.13지방선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비후보들의 등록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우선 서울시의원 4선거구 후보에 현역의원으로 활동중인 조상호 시의원(1972년생)이 지난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상호 시의원은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세무학 석사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초의원인 구의원 예비후보들의 등록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을 아우르는 서대문가선거구에 더불어 민주당 여성 예비후보로 김해숙씨(1960년생)가 지난 23일 등록을 마쳤다. 김해숙 예비후보는 (사)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부총재로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정학 석사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북아현3동 여성회장을 맡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조직특보를 맡았었다.
같은 선거구의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로 주이삭 씨(1988년생)도 23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당인으로 활동중인 주이삭 예비후보는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바른미래당 중앙당 당직자로 19대 대선후보인 안철수 후보의 중앙선대위 대변인단 공보현장 지원팀원으로 활동했었다.
역시 가선거구의 바른미래당 후보로 전 5대 구의원을 지낸바 있는 류정오 씨(1952년생)도 출사표를 던졌다.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류정오 예비후보는 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과 북아현1-3구역 재개발 조합장을 지낸바 있다.

연희동이 선거구인 서대문 나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오충열 씨(1953년생)가 지난 4월 2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오충열 예비후보는 전 더불어민주당 집행본부장을 지낸바 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홍제1·2동이 선거구인 서대문다선거구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로 김현찬 씨(1952년생)도 3월 27일 등록했다. 알타이엠엔씨(주) 대표이사인 김현찬 씨는 중소기업은행 17년 근무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동대문 청평화상가 마벨패션 대표로 활동중이다.

홍제3동, 홍은1·2동이 포함된 서대문라선거구에는 현역 의원인 서호성 서대문구의원(1968년생)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지난 3월 23일 등록했다.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서호성 예비후보는 전 시민일보 기자를 지낸바 있으며 현재는 서대문구 도시계획의원으로 활동중이다.
남·북가좌동이 포함된 서대문마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등록이 줄을 잇고 있다. 우선 차승연 씨(1978년생)가 3월 23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차승연 예비후보는 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서대문구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으며, 현재는 서울특별시 청년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시 마선거구에 나흥수 씨(1971년생)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30일 등록했다.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제적으로 학력을 기재한 나흥수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재해대책특별위원회부위원장과 북가좌1동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분과장을 맡고 있다.
마선거구 정의당 후보로는 임한솔 정의당 서대문구 지역위원장(1981년생)이 지난 3월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임한솔 예비후보는 제 19대 대통령선거 심상정 후보 부대변인을 맡아 얼굴을 알린바 있다.
이로써 4월 2일 현재까지 서대문구는 구청장 후보 3명, 시의원 후보 12명, 구의원 후보 1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월 4일 이득규 시의원 후보를 시작으로 사무실 개소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선거전을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