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 앞마당에서 어린 꼬마 손님들이 인도를 가득 메웠다.
이날은 종합사회복지관이 2018년을 맞아 첫 바자회를 여는 날이다. 가람어린이집 등 3곳의 어린이집 원아들은 선생님의 인솔에 따라 시장놀이 삼아 바자회장을 찾았다.
윤귀선 관장은 『이번 바자회는 취약계층 아동의 전인적 발달지원을 위해 심리치료비를 마련하고자 장터를 열게됐다』고 취지를 설명한 뒤 『원래는 4월에 열 게획이었으나 복지관 평가 등 행사가 겹쳐 울타리봉사회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3월 바자회를 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자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유아용 물품이 많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즐거워했다.
바자회장에는 온새미로의 천연 방향제품을 비롯해 이불과 유아용 의류, 신발, 치약과 물비누, 세안용품 등 생필품과 의류 등이 판매됐다. 또 주차장 입구에는 어묵과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바자회장을 찾은 주민들의 허기를 달랬다.
행사
아동 전인적 발달지원 위한 심리치료비 마련
sdmnews
2018-03-28 13:43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올해 첫 바자회 열어
바자회를 찾은 꼬마 손님들이 직접 물건팔기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