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산악회(회장 안종희)의 두 번째 일일찻집이 지난 8일 홍은동 소재 학다방에서 열렸다.
올해로 6년째 매월 산행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는 아름산악회는 올해로 산악회원만 500명에 육박할 만큼 성장했다.
지난해에 처음 실시한 일일찻집을 통해 20명에 대한 장학금 후원과 40세대에 쌀을 후원했으며 12월 1일은 고양시 고양동에 위치한 천사의 집을 찾아 점심을 대접하고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 매월 둘째주 일요일 산행을 진행하지만 12월은 일일찻집으로 행사를 대신한다.
안종희 회장은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5년 전 모여 산행을 시작하게 됐는데 그 모임이 점점 커져 현재는 회원이 500명이나 됐다』면서 『지난해 부터는 우리 회원끼리 모여 뜻깊은 일을 하자는 취지로 일일찻집을 열었고, 명지대 앞에서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총무님이 솜씨가 좋아 오늘 찻집에서도 잔치국수와 김치를 만들어 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은 찻집 티켓 판매는 하지 않고 초청장을 통해 지역의 뜻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올해 찻집 후원금 역시 장학금과 저소득층으 쌀 전달에 쓰여질 계획이다.
행사
아름산악회 두번째 일일찻집 열어
sdmnews
2011-12-26 18:28
장학금 및 쌀 전달 위한 기금 마련 위해
아름산악회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