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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문화 포스팅 / I Love Pop Art Project
sdmnews
2018-03-28 13:08
정승환의 첫 정규앨범 - ‘그리고 봄’
봄에 듣는 ‘눈사람’ 애절, 유희열, 아이유, 존박 지원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정승환은 K-pop스타 출신으로 최근 정규앨범 그리고 봄을 통해 가요차트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K-POP STAR 시즌 4 출신 「정승환」그가 첫 번째 정규앨범 「그리고 봄」으로 돌아왔다.
총 10개의 트랙(1번 트랙-다시, 봄/ 2번 트랙-눈사람/ 3번 트랙-비가 온다/ 4번 트랙-변명/ 5번 트랙-사뿐/ 6번 트랙-타임라인/ 7번 트랙-제자리/ 8번 트랙-오뚜기 9번 트랙-바람 같은 노래를/ 10번 트랙-이 노래가)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안테나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메인 프로듀서인 「유희열」 부터 시작해 「존박」, 「아이유」, 「멜로망스 정동환」, 「이진아」등 많은 사람들의 지원사격을 받았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비가 온다」는 「정승환」 특유의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별 후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 법한 감정을 공감되게 표현했다. 
2번 트랙에 수록된「눈사람」은 정승환이 아이유에게 직접 작사를 부탁한 곡으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곡은, 짝사랑을 소재로 한  풋풋한 가사에 감미로운 목소리가 가장 돋보인  5번째 트랙의 「사뿐」이라는 곡이다.
이번 앨범에서 눈여겨볼 점은 그가 정통 발라드만 고집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재즈와 포크, 락 사운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10개의 트랙을 듣는 동안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는 점과  4개의 곡에서 작사로, 1번 트랙 「다시, 봄」에서는 작곡가로 참여해 싱어 송 라이터 로 성장해 가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꽃피는 4월 아직 데뷔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이지만, 벌써부터 완성형 발라더 로서의 가능성이 기대되는 정승환의 첫 정규앨범 「그리고 봄」 을 추천한다

글 : 박혜진 (한국예술원 뮤직비즈니스 전공) | 
기획 강현철 (한국예술원교수)

이달의 문화 포스팅은 : 서대문 구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악, 예술, 공연 및 예술가 인터뷰>를 소개하는 문화전문 섹션으로 KAC한국예술원(서대문구 충정로 위치) 강현철 교수와 학생기자단이 기획하는 「아이러브 팝 아트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