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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즉시 긴급 캠페인
sdmnews
2018-03-28 12:55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2부제 동참 위한 공감대 확산
차량2부제와 대중교통 캠페인을 펼치고 있느 모습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공공사업장과 공사장 조업단축 조치와 함께 긴급 캠페인을 펼친다.
발령일 오후 6시부터 7시, 시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차량과 시민 통행량이 많은 홍은사거리와 동신병원사거리에서 서대문구 에너지자립마을 주민,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구청 환경과 직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피켓과 현수막으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승용차를 운행할 경우 차량 2부제에 동참할 것」을 적극 알린다.
구는 또 공회전 차량, 비산먼지사업장, 휘발성 유기화합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주민과 함께 집중단속도 벌인다.
서대문구는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2부제 실천 캠페인」을 최근 신촌 연세로와 홍은사거리 유진상가 앞에서 개최했다.

캠페인에는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25명과 구청 환경과 직원 21명이 참여했다. 또 서대문구 11개 에너지자립마을 주민 150여 명은 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해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벌였다.
구는 이 같은 캠페인을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인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맞춰 한 달에 한 번씩 추진한다.

(문의 환경과 330-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