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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래신협 제18대 최성묵 이사장 취임
sdmnews 옥현영 기자
2018-03-28 12:30
조합원 1만4300명, 자산 2618억원의 지역금융기관
새집행부, “그랜드슬럼 달성 우수금고 명성이어갈 것”
제18대 금모래 최성묵 이사장이 취임했다.
최성묵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모래신협의 18대 최성묵 이사장이 취임했다.
지난 3월 7일 남가좌1동 주민자치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서대문을 이동호 지역위원장, 정의당 임한솔 위원장, 서울시의회 박운기, 조상호 의원,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박상홍, 김용일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금모래 신협측은 최성묵 18대 이사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이 선출된 부이사장과 신임이사 및 감사를 소개했다.

최성묵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4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금모래신협의 이사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전임 임원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한 뒤 『무거운 중책을 맡겨주신 조합원에도 감사하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신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변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노력해 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협에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회원들의 사랑을 거름삼아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호 국회의원은 『취임을 축하드린다. 오늘 새로이 취임하시는 모든 분들의 면면이 다 훌륭하고, 취임식에 와보니 모두 동네 선배님들이어서 반갑다』면서 『좋은 이사장과 임원, 조합원이 있다면 발전만 하게 될 것이며, 신협은 수익과 분배에 공익성이 담보돼 있는 만큼 서대문발전으로도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자유한국당 서대문을 이동호 당협위원장은 『이웃간 왕래가 없어 사람이 고립되고, 고립사가 중대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이웃간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신용협동조합은 주민자치를 높이는 훌륭한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우뚝서는 신협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정의당 임한솔 위원장은 『취임을 축하드리며, 신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가재울 주민과 졍제적 커뮤니터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탁월한 리더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신임 임원진과 신협 회원들은 신용협동조합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취임식을 마무리 했다.
지난 1970년 설립한 금모래신용협동조합은 지난해 조합원 1만4322명에 총 자산 2618억원의 금고로 성장했으며, 신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목표관리 종합 10위를 수상함과 함께 그랜드 슬럼을 달성한 우수금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