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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역사관, ‘우수 공립박물관’인증
sdmnews
2018-03-28 12:20
발표일로부터 2년간 유효, 2년마다 재평가
지난 3.1절 만세운동 재현 모습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2017년 전국 190개 대상 기관의 운영·관리 평가를 통한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6년 11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의 개정으로 도입됐다.
문체부는 2017년 1월 190개 공립박물관을 평가 대상으로 고시하고, 2017년 8월부터 11월까지 경영전략, 경영관리, 사업관리, 고객관리 등 4개의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에 인증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인증 공립박물관 123개관을 선정했다.

인증박물관에는 인증서가 발급되고 「2017년 우수박물관 인증」을 외부에 공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미인증박물관에는 박물관 운영 컨설팅 등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인증기간은 발표일로부터 2년이며, 향후 2년마다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최근 69만 명 이상(2017년 기준)이 방문하는 박물관으로 4개국어 도슨트 서비스, 근현대사 및 독립운동사 강좌, 청소년 강좌 및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업관리와 고객관리, 경영전략과 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