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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힐링목욕탕’ ‘방한복 지원’ 등 온정 이어가
sdmnews
2018-03-07 15:58
연희동 마봄협의체 - ‘우리동네 힐링 목욕탕 가는날’추진
홍은2동 마봄협의체 - 방한복 지원 등 저소득 가구 생활보호
홍은2동 마봄협의체의 방한복 전달장면

연희동 마봄 협의체는 목욕시설이 열악한 어르신, 장애인 100가구에 목욕쿠폰 300 장을 전달한다.
 연희동은 재개발사업 지연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목욕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가정이 많다. 위생관리가 잘 안 되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목욕쿠폰을 전달하여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는 의견이 모아진 것이다.

목욕쿠폰은 복지동장, 마봄 협의체 위원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각 가정에 방문하여 3장씩 전달하고 한파대비 건강수칙과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한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과 위생적인 생활 을 위해 목욕쿠폰을 작은 정성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밝혔다.

연희동 마봄 협의체는 ▲ 행복한 가족만들기 가족사진 전달 ▲ 어르신 효나들이 ▲ 사례관리 대상자 집 청소 ▲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 방충망 설치 ▲ 집수리가구 축하선물 전달 ▲ 뽀송뽀송한 집만들기 제습기 전달▲ 보글보글 사랑이 끓는 전기포트 전달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홍은2동 마봄 협의체는 지난 2월 8일 관내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 10명에게 방한점퍼를 전달했다.
더불어, 음식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남성,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51가구를 대상으로 마봄협의체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불고기, 김자반, 무생채를 설 반찬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정갑영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살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홍은2동 마봄 협의체는 ▲ 홍은2사랑 허그사업(저소득 가정 공공요금 지원) ▲ 독거어르신 요구르트 안전망 구축 ▲ 홀몸 어르신 당뇨환자 현미쌀 지원 ▲ 중증장애인 생일촛불 안전망 구축 사업 등을 시행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공동체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연희동 주민센터 330-8267 홍은2동 주민센터 330-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