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800여 가구 안전점검, 시설정비 나선다
sdmnews
2018-03-07 15:30
23일까지 동주민센터서 신청, 4월부터 무료 점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 우선

낡은 주거환경에서 사는 재난 취약가구의 전기, 가스,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23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안전점검 신청을 받는다.
점검 받기를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800여 가구를 선정하고 4월부터 9월까지 무료로 안전 점검과 불량시설 정비를 진행한다.

전기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가스타이머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하며 소화기를 배부한다. 생활안전에 도움을 주는 교육도 실시한다.
서대문구는 이번 안전 점검을 계기로 재난 취약 가구에 대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안전치수과 330-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