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3월2일,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 시작
sdmnews 옥현영 기자
2018-03-06 17:45
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아직 없어, 시·구의원 6명 등록
무소속1 , 더불어 민주당 5명 후보 등록
‘가’번을 받아라 , 더불어민주당 치열한 경선 예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예비후보 등록자 (3월 4일 현재) 왼쪽부터 서울시의원 서대문 2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용원 씨(1976년생, 시내버스 운행사원), 서대문 3선거구에 등록한 이승미 씨(1975년 교육컨설팅 회사 운영), 서대문 4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희식 씨(1966년, 정당인)
서대문구의회 의원 예비후보 등록자 (3월 4일 현재) 왼쪽부터 서대문구의원 서대문 나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덕현 씨(1963년생, 학원운영), 서대문 마선거구에 등록한 유경선 씨(1959년 교한국자동차판매(주)이사)와 같은 구역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종석 씨(1973년생, 의용소방대활동)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된 지난 2일 이후 후보자들이 하나둘씩 후보등록을 시작하고 있다.
6.13지방선거는 지방자치 단체장을 비롯해 시·구 등 기초의원선거와 각 도시의 교육감을 뽑는 선거로 지방정부의 권력구조가 재편성되는 중요한 선거로 손꼽히고 있다. 당선이 취소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7곳이나 치러지면서 작은 총선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3월 4일 현재 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자는 아직 없으나 시·도의원 예비후보에는 연희동과 홍제1·2동이 속한 2선거구에 무소속 시내버스 운행사원인 박용원(1976년생)씨와 홍제3, 홍은1·2동이 소속한 제3선거구에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로 교육컨설팅회사를 운영중인 이승미씨(1975년생)이 등록을 마쳤다. 이 지역은 더불어 민주당으로 출마했다 현재는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활동중인 문형주 시의원이 활동중인 지역이다.
또 남·북가좌동이 속한 서대문 제4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에 정당인으로 활동해 온 윤희식 씨(1966년생)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기획재정위원장을 지낸 조상호 시의원과, 구의원 출신 백인기 씨, 서대문인터넷 뉴스의 강윤석 씨 등이 출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경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구의원 예비후보 등록도 시작됐다.
등록 첫날에는 연희동과 홍제1·2동이 통합될 것으로 보이는 서대문 나선거구에 더불어 민주당 김덕현 씨(1963년, 학원운영)가 등록을 마쳤으며, 홍제3동과 홍은1·2동이 포함된 서대문 라선거구에 더불어 민주당 유경선(1959년생, 한국자동차판매(주)이사)씨와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중인 이종석씨(1973년생)이 각각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으나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지역 인사들은 지난 주말 각 동에서 진행되는 척사대회에 참가해 주민들과 인사하는 등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3일 남가좌1동 척사대회에 참석한 정의당 임한솔 위원장은 『아직 출마에 대한 결정을 하지 못했다. 조만간 심경이 정리되는 대로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서대문 마선거구에서 더불어 민주당으로 구의원 출마를 결심한 김양희 남가좌1동 협의회장도 주민과 만나 눈 인사를 나누는 등 활동에 참여했다.
구청장 후보자들도 하나 둘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이 3선 출마를 시사한데 이어 더불어 민주당에 박운기 현 서울시의원이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또 바른미래당 이은석 서대문을지역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밝힌데 이어 자유한국당의 하태종 전 시의원도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일부터 시도의원과 구 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했으며, 서거일전 90일까지 비레대표 지방의원선거에 입후보 하는 사람의 경우 입후보제한을 받는 경우 사직을 해야 한다.
또 3월 15일부터는 의정활동 보고가 금지되며 5월 31일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시간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