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마봄협의체는 저소득 50가구 대상으로 「보글보글 사랑이 끓는 전기포트 전달」사업을 추진했다.
전기포트는 동협의체 위원, 복지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고, 주거환경도 점검하였다. 주거 상태가 열악한 가구에는 앞으로도 난방용품 전달 및 집수리 사업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홍제1동에서도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추운날씨 고개를 들지 못하고 지나 다니는 행인들 속에서 홍제1동 마봄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겨울물품을 배달하며 부지런히 움직였다.
물품전달 대상가구는 주거환경 및 가구구성의 특성을 살펴 선정했다.
남자 홀몸어르신, 고시원 거주자 및 중증장애 청장년 1인 가구 중 열악한 환경에 처한 가구를 우선으로 하여 홀몸어르신 또는 어르신 부부 , 장애인 가구 중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펴 20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20가구엔 대상자 수요를 반영한 겨울이불과 전기장판을 지원했다.
북가좌1동의 DMC 래미안 e편한세상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쌀10kg100포(200만원 상당)를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기부했다.
DMC 래미안 e편한세상 입주자 대표회의는 『유독 추운 이번 겨울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 모두가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북가좌1동은 주민 소통밴드인 「북가좌1동 주민센터 넷희망」에 해당 소식을 전하며 나눔실천운동을 확산시켜 나갔다.
한편, 서대문구 정례간부회의에서도 2018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종료되는 2월 지역의 온정을 모으는데 힘쓰자는 의견을 모았다.
봉사
골목길 안부 살피는 지역 활동, 겨울 한파 녹여
sdmnews
2018-03-02 12:07
연 희 동 - 저소득 50가구에 전기포트 지원
홍제 1동 - 한파 속 따뜻한 난방용품 20가구 지원
북가좌1동 - 입주자 대표 쌀10kg 100포 기부
홍제 1동 - 한파 속 따뜻한 난방용품 20가구 지원
북가좌1동 - 입주자 대표 쌀10kg 100포 기부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전기포트 50개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