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한국철도공사 KTX 기관장 모임인 「한울회」 회원들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설 선물을 전달했다. 한울회에는 회원 23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2011년부터 서대문구와 인연을 맺고 해마다 정성껏 마련한 명절 선물을 홀몸어르신과 푸드뱅크 등에 기부해 왔다.
올해 설을 앞둔 8일에는 드림스타트 24가정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방한복과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울회는 지난해 추석에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0명에게 문구세트, 문화상품권, 식품선물세트 등을 선물했다.
한울회 전병삼 회장은 『올해 가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 KTX를 타고 떠나는 가을여행을 추진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구는 이를 적극 수용해 장애인가구나 조손가구 아동 등에게 오래도록 추억될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2014년 1월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해 0세~만 12세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검진, 특기적성 지원, 인지학습 지원, 심리치료, 멘토링, 부모교육, 문화체험, 집수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 아동 욕구에 따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KTX 기관장 모임 한울회
sdmnews
2018-03-02 12:06
서대문구 드림스타트 아동에 설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