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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대폰 모으기 북가좌초등학교 환경부장관상
sdmnews
2018-03-02 09:34
서대문구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 폐휴대폰 모으기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모은 폐휴대폰 275대를 (사)자원순환사회연대를 통해 환경부에 기증한다.
구는 평창올림픽 스키장 건설로 인해 일부 훼손된 자연환경 복원사업 홍보를 위해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5개 초등학교와 함꼐 「폐휴대폰 모으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북가좌초등학교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열리는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 우수학교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함꼐 금화초등학교와 홍제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연희초등학교와 명지초등학교가 우수상을 받았다.
폐휴대폰은 분해해 정련할 경우 금, 은, 팔라듐, 구리, 주석 등 산업에 필요한 부존자원을 추출할 수 있어 도시 광산으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