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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새마을금고 제44기 정기총회 뜨거운 관심 속 마무리
sdmnews 옥현영 기자
2018-03-02 09:32
당기 순이익만 3억4200만원, 출자 및 이용고 배당(평균) 3.56%확정
지난 2월 7일 열린 홍은동 새마을금고 제 44기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오른쪽은 정용래 이사장.

홍은동새마을금고의 제44기 정기총회가 지난 2월 7일 홍은동새마을금고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경기침체와 제2금융권 규제 강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홍은동새마을금고가 3억4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는 성과를 보고하기도 했다.
정용래 이사장은 정기총회에 앞서 홍은동에 따듯한 겨울나기 희망온돌 성금 100만원을 홍은1동주민센터 임병효 동장에게 전달했다.

정기총회장에는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황춘하 의원과 서울시의회 박운기, 문형주 시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했다.

 정용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홍은동새마을금고 대의원 110명 중 100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셨다. 올해 무술년 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리 홍은동새마을금고는 자산 1102억원, 대출 715억원, 거래자수 1만6120명으로 우리 지역에 사회적 역할과 소임을 다함으로써 회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 지지와 응원을 받는 홍은동의 주거래 은행이자,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용래 이사장은 『이 같은 당기 순이익에 따라 대의원들이 승인해 준다면 출자 및 이용고 배당(평균)을 3.56%까지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뒤 『홍은동 새마을금고는 2012년부터 꾸준한 노력을 통해 포방터 시장 주거래 고객 30%에서 현재는 95% 이상이 이용하는 금고로 거듭날 수 있었다.
올해 여수신은 물론 공제와 자동차 보험, 파출수납 등 회원을 위해 선봉에서서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지역을 위한 사회적 역할과 소입을 다해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은동새마을금고는 정기총회를 통해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최용진 상근이사 선임의결 및 선거를 통해 최다 득표자 순으로 김재창 감사와 윤상규 감사를 선임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