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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가좌청년상가 개소, 창업 꿈 이뤄
sdmnews
2018-03-02 09:23
금의재, 딩크빌런, 삐삐롱스, 마노컴퍼니, 모두막, 로렌츠
임대보증금, 임차료, 인테리어, 맞춤형컨설팅 지원
가좌역의 청년가개 6개소가 입주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0일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2월 10일 가좌역 인근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수색로 43) 1층에 청년창업공간인 「가좌청년상가」가 문을 열었다.

가좌 청년상가는 총면적 278㎡에 25∼58㎡ 규모의 점포 6개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 금의재(디자인 한복), 딩크빌런(피규어 석고방향제), 삐삐롱스(수제 간식), 마노컴퍼니(사회정서 공감교육), 모두막(소셜 다이닝), 로렌츠(반려동물 간식) 등 6개 청년 창업팀이 입주해 영업을 시작한다. 종사자는 업체당 1∼4명으로 총 14명이다.

점포 계약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까지 더 연장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점포 내부 외부 인테리어와 임대보증금의 50%를, LH는 팀마다 천만 원의 창업자금(임대보증금과 임차료)을 지원한다.

구는 또 창업준비기, 초기창업기, 성장기 등 사업 단계에 맞춰 창업절차, 점포인테리어, 비즈니스모델 검증, 마케팅, 세무회계, 시장조사 등의 내용으로 2년 동안 경영컨설팅도 돕는다.
입주자들은 청년상가 위층(2∼4층)에 있는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 내 카페와 라운지 등 공용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사회적경제마을센터 개소 후 1층은 상가로 활용하기 위해 공실이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익을 얻는 것보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고자 공간을 제공하기로 하고 서대문구와 「청년창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140-8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