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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청년 채용’ 행정안전부장관 상·표창
sdmnews
2018-03-02 09:12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지방공기업 대상 ‘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발표
블라인드 채용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행정안전부장관으로 부터 상장과 표창을 받았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승선호 /www.sscmc.or.kr)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7 편견 없는 채용·블라인드 채용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2017년도 지방공기업 일자리 창출 유공기관 포상」에서 청년고용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블라인드 채용이란 채용과정(입사지원서·면접) 등에서 편견이 개입되는 출신지, 가족관계, 신체적 조건, 학력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항목을 요구하지 않고 지원자의 실력을 평가해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에서는 2016년 하반기부터 준비해 2017년 1월과 8월, 2회에 걸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청년미취업자 12을 포함한 총 13명의 정규직 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편견 없는 채용·블라인드 채용 경진대회는 전국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각 기관에서 채용 사례를 제출 후 △채용 설계 단계 △채용 적용 단계 △채용 완료 및 성과도출 단계 △발전가능성 검토 단계 등에 대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공공기관 10개, 지방공기업 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기초 단위 지방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여받았다.

또 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기관 포상」에서 「청년고용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고용실적 우수기관은 △정원대비 청년고용비율 △전년대비 청년고용 증가비율 △’17년 신규채용대비 청년비율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노력 등의 평가기준에 의거하여 공적조서 심사를 통해 전국 359개 지방공기업 중 우수기관 2개를 선정한 바 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2월 13일에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행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표창을 동시에 수한 뒤 행정안전부장관, 전국 지방공기업 CEO 등 지방공기업 관계관을 대상으로 「사람을 잘 뽑을 수 있는 비법이라는 주제」로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승선호 이사장은 『블라인드 채용 경진대회와 청년고용실적에 대한 장관 상과 표창은 항상 주민 중심의 눈높이에서 경영을 지향하고, 새 정부 공약사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블라인드 채용 제도를 활용하여 공공분야 채용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게」 운영함은 물론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주민들께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