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서대문구는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위해 1200여 명의 구민을 모집해 컬링,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노르딕,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등 6개 종목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 구는 유공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와 구청 각 부서를 통해 경기관람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서대문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을 받았다. 참가자들에게는 입장권과 이동차량, 식사를 제공하는 등 편의를 도왔다.
서대문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달 13일 신촌로를 지나는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를 지원했으며 올림픽 분위기 고조를 위해 구 청사에 마스코트 조형물과 대형 플래카드를, 동주민센터에 홍보 배너를 설치한 데 이어 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SNS, 뉴스레터, 전광판, IPTV, 소식지 「서대문마당」 등을 통해서도 평창올림픽 알리기에 적극 지원했다.
스포츠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서대문 1200명 관람
sdmnews
2018-03-02 09:07
관람 지원, 다각적 홍보 등 평창올림픽 성공 마무리 기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뒷줄 가운데)이 12일 오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경기가 열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