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스포츠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서대문 1200명 관람
sdmnews
2018-03-02 09:07
관람 지원, 다각적 홍보 등 평창올림픽 성공 마무리 기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뒷줄 가운데)이 12일 오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경기가 열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평창 올림픽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서대문구는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위해 1200여 명의 구민을 모집해 컬링,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노르딕,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등 6개 종목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 구는 유공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와 구청 각 부서를 통해 경기관람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서대문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을 받았다. 참가자들에게는 입장권과 이동차량, 식사를 제공하는 등 편의를 도왔다.

서대문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달 13일 신촌로를 지나는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를 지원했으며 올림픽 분위기 고조를 위해 구 청사에 마스코트 조형물과 대형 플래카드를, 동주민센터에 홍보 배너를 설치한 데 이어 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SNS, 뉴스레터, 전광판, IPTV, 소식지 「서대문마당」 등을 통해서도 평창올림픽 알리기에 적극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