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일자로 38대 서울보훈청장에 오진영 (吳振榮ㆍ50)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장이 임명되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오 청장은 2월 5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또 『보훈 대상자 중심의 따뜻한 보훈 행정의 실현을 위해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보훈제도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가족이 없도록 한 분 한 분 보듬을 것』을 당부했다.
오진영 신임 청장은 대전 출신으로 행정고시(3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였으며, 대전 대성고, 한양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국가보훈처 기획재정담당관, 보상정책국장, 부산지방보훈청장,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선양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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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2월2일자 취임
sdmnews
2018-02-14 13:14
오진영 보훈청장이 지난 5일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