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저소득 실업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2018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선발 인원은 폐금속과 일회용컵 자원재활용, 방치자전거 수거 정비, 다문화가정 지원,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 우리 동네 행정 달인 등 10개 분야 28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해당되는 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도 신청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희망 주민은 2월 2일까지 워크넷(wwwworknet.go.kr)을 이용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또 구직등록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비롯해, 해당하는 경우 장애인복지카드, 기타 증명서, 자격증 등을 함께 내야 한다.
선발은 신청자격 조회를 거쳐 재산상황, 가구소득, 사업참여횟수, 세대주여부, 부양가족수 등의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임금은 1일 5시간 근무 기준 월 105만여 원이며,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 근무에 월 70여만 원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근로의욕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30-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