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평가 결과 총 10개 분야에서 5억500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구는 2011년 인센티브 사업 22개 중 현재 1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중 10개 사업에서 입상했다.
특히 교육지원사업 분야에서 지난 해 최우수구로 선정돼 「품격 있는 교육 자치 도시 서대문」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자치회관 운영평가 우수구, 문화분야 장려구, 대기질 개선 특별구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외에도 「100가족 보듬기」 「누리보듬사업단 출범」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펼쳐 곧 평가가 마무리 될 중앙부처 인센티브 사업인 복지정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최우수구로 선정된 교육지원사업 분야의 경우 지난 2009년 모범구, 2010년 우수구에 이어 2011년에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최우수 선정에는 「구청장 학교 순방 학부모 현장 대화」를 추진하는 등 학교 현장과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학교·교육청·학부모의 협의 기구인 학부모 모니터링단(교육살피미) 운영 등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을 통한 의견 수렴에도 노력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서대문구는 이 밖에도 ▲이화-서대문 영재교육센터 운영 ▲서대문 학부모 교실 운영 ▲명사초청 공개특강 실시 ▲여성을 위한 「이화-여성아카데미」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 각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주관 자치회관 운영 평가에서 지난 해 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및 424개 자치회관을 대상으로 ▲자치회관 운영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6개 평가항목 13개 평가지표로 실시됐다.
서대문구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친환경 생태마을 만들기, 동네 인문학 강좌, 주민 아마추어 예술단 발굴 등 특색 있는 사업 운영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치회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자치회관 운영 전용카드제」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위생분야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위생인프라, 식품진흥기금 운용 등 11개 분야 45개 영역에 걸쳐 이뤄졌다.
우리구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과 식중독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위생교육을 펼치는 한편 부정불량식품의 유통과 판매 근절을 위해 식품안전지킴이를 위촉해 학교주변 판매업소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남은 음식 싸가기 운동, 건강 매점 설치 등 다양한 음식문화개선 사업에서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위생인프라 구축, 공중위생업소 시설관리, 위생공무원 청렴도 제고 등 평가 분야 전반에 걸쳐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구로 선정됐다.
한편 서대문구는 인센티브 사업 분야 외에도 2011년 한 해 동안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렴공약분야 최우수상 수상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등 다양한 외부기관 표창을 휩쓸며 우수 지자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행정
서대문 서울시 사업 10개분야 입상
sdmnews
2011-12-16 16:54
인센티브 시상금 5억500만원 확보
교육지원사업 최우수구, 자치회관 평가 우수구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예산효율화 우수 구로도 수상
교육지원사업 최우수구, 자치회관 평가 우수구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예산효율화 우수 구로도 수상
학부모 모니터링단 발대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