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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의원 출판 기념회 27일 열어
sdmnews 옥현영 기자
2018-02-14 11:56
시의원 출마 공식 선언, 성장 및 활동내역 책에 담아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서대문구의회 김혜미 의원의 출판기념회 장면. 왼쪽은 김혜미 의원의 책 골목대상 김혜미와 행복한 서대문이다.
책 골목대상 김혜미와 행복한 서대문

서대문구의회 김혜미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7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영선 구로을 국회의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신원철, 박운기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 박상홍 의회운영위원장, 박경희 행정복지위원장, 류상호 , 장숙이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동대문구와 영등포 시·구의원들도 축하를 전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최근 서울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김혜미 의원은 장애인 학부모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서대문구의원으로  다양한 계층의 복지사업을 위해 활약해온 내용을 비롯해 자신의 성장기 등 소소한 일상을 자서전 형태로 묶은 「골목대상 김혜미와 행복한 서대문」을 발간했다.

우상호 국회의원은 『김의원은 다른사람을 추천하기 위해 나를 만났다 본인을 추천하는 나의 의견을 들어 구의원이 됐다. 공무원들과 부딪힘이 많은 의원이었는데 이는 정치에 대한 소신과 추진력 덕분이다. 가치에 대한 집중력이 앞으로도 발휘되길 바라며, 진정성 있게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그 가능성을 확신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책을 보니 김 의원 아버님때부터 정치에 참여 하셨던 것 같다. 지방정부에서 구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장애인 교육과 복지 등에 특히 노력해 오신 김 의원님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뒤늦게 자리를 함께한 박영선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이 후퇴하지 않고 전진하려면 지방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균등한 기회가 모두에게 주어져야 하며 특별히 장애인에 관심이 많은 분이 시의원이 된다면 많은 동력이 될 것이다. 소금과 같은 등불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혜미 의원은 책을 통해 『오늘 출간한 책은 나의 고백인 동시에 다짐이다. 앞으로도 서대문주민을 위해 소외된 분들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