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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래신협, 새 이사장에 최성묵 부이사장 당선
sdmnews 옥현영 기자
2018-02-14 11:55
4년간 비상임 이사장으로 활동, 상임이사에 배재홍 전무 선출
오전11시부터 투표, 김인교 부이사장, 이사 6명, 감사 3명
추운 날씨에도 아침 이른 시간부터 투표장소인 동광교회를 찾은 조합원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긴 줄은 2층까지 이어졌다.

금모래신용협동조합의 2018년 정기총회가 18대 임원 선거와 함께 지난 24일 남가좌동 소재 동광교회에서 열려 최성묵 17대 부이사장이 이사장에 선출됐다.
올해부터 금모래신협은 이사장을 비상임체제로 전환하고 상임이사제를 도입해 전문 금융인 경영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금모래신협 임원 선거에는 현 이구용 이사장을 비롯해 최성묵 후보와 14대 부이사장을 지낸 이종채 후보 등 3명이 출마해 최성묵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이사장에 당선됐다.
최성묵 신임이사장은 주요 공약으로 『조합원과 더불어 감동과 행복을 나누는 신뢰받는 신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가 치러진 남가좌동 동광교회 앞은 투표개시 11시부터 조합원들이 줄을 지어 투표를 하는 등 뜨거운 선거열기를 보였다.
금모래신협은 임원선거를 통해 조합원들은 금고의 실무를 맡아 하게 될 상임이사로 배재홍 현 전무이사를 선출했다.

또 부이사장에는 김인교 신한대학교 패션디자인 강사를, 이사에는 김영숙, 최상일, 김종훈, 이만화, 송완식, 강상호 후보등 6명이 당선됐다. 감사에는 주희선, 김현정, 박진옥 등 여성 감사 3인이 앞으로 4년간 금모래신협의 감사를 맡게 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