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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도발 위협속, 국민은 희망을 만들었다
sdmnews 옥현영 기자
2018-02-14 11:38
전세계 위협하는 대남 도발, 긴장상태 향군의 한 뜻 모아야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제56차 정기총회 열고, 결의 다져
서대문구 제 56차 정기총회에서 김정철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제56차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정기총회장에는 우상호 국회의원과 김영호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김정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작년 한해 우리 국민들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았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힌 뒤 『북한 김정은 집단은 수차례에 걸친 미사일 발사 및 핵 실험을 강행하는 등 대남 도발을 넘어 전 세계를 위협하는 행동으로 최고의 긴장상태를 초래했고,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서대문 향군의 특별한 브랜드인 제 15회 국군장병 위문편지쓰기 대회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국군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었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리 모두의 숙원사업이었던 향군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해 보다 쾌적해진 환경에서 본연의 임무수행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이 모든 성과는 회원 여러분께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결과라 믿으며,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을 대표해 서대문구재향군인회 홍제2동 정해동 회장의 향군의 다짐 낭독이 이어졌다. 낭독 후 지난 한해 동안,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신 분들에 대한 포상과, 회원 자녀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향군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계시는 회원님에 대한 격려금을 전달하는 순서를 진행했다. 먼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공로패에는 해병부회장 김용만 부회장이, 표창장에는 김창민 재향군인회 이사가 수상했으며,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장 공로패에는 이청영 감사가 표창에는 이상효 동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 서울시회 표창에는 최미영 산악회 총무가 , 장학금과 장학증서는 경복고등학교 정도영 학생이 서울시회 이병무 육군부회장님으로부터 수여받았다. 서대문구청장 표창에는 심금하, 김홍중, 김정환, 조석순, 이황우 5명의 회원이 수상, 김정철 회장이 대신 수여했다. 이외에도 박찬규 김영배 회원에 경찰서장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구회장 표창에 정연우, 박봉수, 변학선, 김주현, 박상호씨가 각각 수여했다.구회장 장학금에는 김태영 학생이 수여받았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