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이 이달 1일부터 오는 2월 말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지난 1일 출범식을 가진 「희망 2012!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은서대문구가 후원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구민들이 십시일반 동참 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서대문구는 복지정책과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접수 받는다. 지난 1일 구청광장에서 서대문구 사랑의 열매 봉사단 진행된 「희망2012!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캠페인에는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 이성헌·정두언 국회의원 및 우상호·김영호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회원 100여명이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 해 성금 모금행사와 함께캠페인을 가졌다.
거리 캠페인은 서대문구 사랑의 열매 봉사단이 지역의 상가를 방문 해 사랑의 열매와 저금통,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사랑의 모금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 앞서 여의도 순복음교회 권사회(회장 최윤영)에서 후원한 쌀, 라면, 김 200세트를 독거노인 200가구에 전달했다.
또 지난 11월 9일, 10일은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연)회원 500여명이 소외계층 가정 430세대에게 「사랑의 김치」 5000포기를 전달 해 정성으로 이웃을 돌보는 정겨운 모습이 화제가 됐다.
11월 16일에도 KT&G 복지재단 주최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이대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수효 효림원 등 7개 기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가 참여 해 사랑의 김장을 나누었다.
이날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자 230여명이 참여해 절인배추 5000포기 약 1만2000㎏을 재가노인시설, 사회취약계층 세대 당 10㎏, 약 1200세대의 가정에 정성으로 전달 돼 눈길을 끌었다.
성금, 성품 접수는 구청 복지정책과(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자 파견근무), 주민자치센터, 또는 우리은행 015-176590-13-527(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하면 된다. 성금 접수 시 성금기탁서와 입금확인증을 해당 접수처(복지정책과)로 송부하고, 영수증발급을 원할 경우 기부자의 정보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성품 접수는 성품기탁서, 지급조서, 영수증이 모두 구비 되었을 경우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 2011년에도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을 펼쳐 7억2000여만원의 성금품을 접수받아 저소득층 지원에 앞장선 바 있다.
(문의 330-8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