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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종합보육시설 올해 11월 문 열어
sdmnews
2018-02-14 11:32
1층에 구립 어린이집, 2∼3층 육아종합지원센터
올해 11월 준공예정인 가재울뉴타운 4구역내 서대문구 종합보육시설 (정면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중 하나였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올해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공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재울뉴타운 4구역 내에 종합보육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1월 넷째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기간은 2015년 7월부터 12018년 11월까지로 총 사업비만 129억1300만원이 소요된다.
서대문구 종합보육시설은 남가좌1동 주민센터 인근인 남가좌동 385-4번지에 대지면적 1069.6㎡, 지하 1층, 지상3층, 연면적 2141.3㎡ 규모로 건립되며 1월 착공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580.88㎡에 달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 1층에는 구립 어린이집은 보육실과 시간제 보육실, 조리실, 놀이방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규조토 등 친환경A 건축자재를 사용해 어린이들이 아토피나 천식 등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조성한다.

2층과 3층에는 종합적인 One-Stop 육아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정 양육을 적극 도울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생긴다. 센터는 실내놀이터, 요리체험실, 장난감/도서대여실, 부모자조모임실, 수유실, 교육실, 육아상담실, 다목적강당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에서 진행하게 될 신체활동과 체험학습은 영유아의 건강한 육체적, 정서적 발달과 양육자와 자녀 간 친밀한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부모들은 장난감과 도서 대여를 통해 관련 비용을 절감하고 양육경험 공유하기, 워크숍, 강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육아 정보부족과 고충을 해소한다.
특히 육아상담실에는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육아 스트레스 조정과 일상의 양육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만들기를 지원한다.
지상 3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2개의 교육실, 상담실, 사무실 등이 위치해 다양한 공연이나 강연회도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문의 여성가족과 330-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