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0일 코미디언 김숙씨와 방송인 윤정수 씨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를 찾아 1천만원 상당의 기저귀 290박스를 후원했다.
지난 해 12월에도 ‘JTBC 최고의사랑’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마켓을 열어 모은 수익금에 더 많은 후원금을 더해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소외아동들을 위한 분유와 기저귀를 후원한 이래 두번째로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았다.
특별히 윤정수는 지난 1월에도 동방사회복지회에 천만원 상당의 기저귀를 후원하기도 했다.
김숙과 윤정수는 30여명의 아기들을 보호하고 있는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들을 직접 안아보며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은 “지난 번 찾아왔을 때도 아이들을 한 명씩 안아보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주는 김숙과 윤정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숙, 윤정수가 후원한 기저귀는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하는 약 300여명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이래 세상 모든 아이들이 학대와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희망과 돌봄의 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찾아주고, 가정 안에서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국내입양인식개선캠페인, 자조모임, 캠프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내 입양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봉사
김숙·윤정수, 소외아동 위해 기저귀 지원
sdmnews
2018-02-13 16:09
동방사회복지회에 후원 후 아이들 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