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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아 결식 우려 청소년에 급식 지원
sdmnews
2011-12-16 16:32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 대상 청소년을 위한 급식지원이 실시된다. 서대문구는 만 18세 미만의 소년소녀가장과 한무보 가정, 최저생계비 130% 이하 맞벌이 가구 아동 및 청소년에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식 기준 4000원으로 꿈나무 카드를 지급해 지정음식점을 이용하거나 도시락 배달 등의 방법으로 지원받는다.

대상은 여름방학에 지원 받은 아동·청소년 재선정 외에도 각 동주민센터에서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또 주변에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이 있을 경우에 제 3자가 동주민센터에 알리면 적정성 조사 후 지원할 수 있다. 안전을 기하기 위해 관내 지정음식점 76개소에 대해 각 동 주민센터와 구청 실무자가 연 4회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도시락 배달업체는 영양사의 자문으로 급식메뉴를 편성한다. (문의 330-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