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의 손길을 펼쳐온 푸른사람들(회장 박정자)의 일일찻집이 지난 26일 백련사 앞 베네치아에서 진행됐다.
일일찻집을 통해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청소년 10명의 교복후원금을 마련하고 있다는 푸른사람들에는 50여명의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해마다 후원이 줄고 있는데 꾸준히 봉사에 나서주는 회원들과 또 푸른사람들을 지난 4년간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소감을 밝히는 박정자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 나누는 온정이야 말로 「진심이 담겨 있다」고 고마워했다.
이날 일일찻집에는 정두언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주범 전 시의원과 홍길식 의원, 설산스님, 동허스님 등이 참석했으며 탈랜트 박철과 이훈 씨 코메디언 배일집 씨를 비롯해 가수 코리아나와 이자현 씨 등 연예인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푸른사람들 세번째 일일찻집 열어
sdmnews
2011-12-07 15:00
중·고 진학생 교복후원 위해 회원 50명 뜻 모아
코미디언 배일집, 탈랜트 박철 씨 등 연예인 다수 참석
코미디언 배일집, 탈랜트 박철 씨 등 연예인 다수 참석
푸른사람들 봉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람있는 봉사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