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무술년 새해 첫날을 맞아 일출 조망 명소인 지역 내 안산(鞍山) 봉수대에서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명품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안산 자락길을 거쳐 봉수대에 오른 주민들은 맑은 날씨 가운데 2018년 새해 첫 일출에 맞춰 희망의 해오름 만세삼창을 외치고 해돋이를 감상했다. 또 대형복주머니 포토존에서 새해맞이 기념사진을 찍고 2018년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소망과 다짐을 적어 「소원트리」에 매달았다.
문석진 구청장은 참석 내빈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변화가 시작되는 서대문구가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새해 기원문을 낭독했다.
해맞이 행사 후 참여 시민들은 서로서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훈훈함 가운데 희망차게 새해를 열었다.
행정
안산 봉수대서 맞는 2018년 새해 첫 일출
sdmnews
2018-02-06 14:43
황금 개띠해 해오름 만세삼창, 소원트리에 소망적어
1일 오전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에서 열린 2018년 해맞이 행사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둘째 줄 가운데)이 참여 시민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담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