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의 「2017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나눔의 만남」행사가 지난 12월 15일 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열렸다.
올 한 해 동안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눈 후원자와 봉자자 92명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한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훈하고 따뜻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순서로 나눔의 손길을 통해 서로 돕고 살아가는 정담은 마을 만들기에 함께 한 봉사자와 후원자에 대한 감사패, 감사장 시상이 진행됐다.
연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김옥순, 김풍자, 박남례, 황예은 봉사자에게 감사장을, 100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해주신 길윤선 봉사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해온 국민은행 모래내점에게 감사패가 전해졌다.
올 해 특별히 활발한 나눔 이웃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남가좌1동 주민참여예산사업 지역회의 고순복 위원장을 좋은이웃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상 후에는 올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영상에 담아 참여자들이 자신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2부 순서로는 직원감사공연과 식사가 진행됐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빨간 머리띠와 리본을 하고 멋진 무대를 펼쳐 준 직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참석해 주신 이들의 환호가 어우러져 감사의 축제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해주었다.
윤귀선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관은 한 분 한 분의 온정과 사랑으로 1년간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더불어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관의 든든한 동역자로 함께 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후원자 나눔의 만남 행사열려
sdmnews
2017-12-29 14:57
고순복 지역회의 위원장 좋은 이웃 대상 선정
서대문구종합사회복지관 송년회에서 윤귀선 관장이 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