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서울 6개 자치구(강북, 도봉, 마포, 양천, 은평, 서대문) 감사 분야 담당자들과 「소통으로 공감하는 감사 우수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구는 기존의 ‘감사 사례집’ 문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자치구 감사실 간 상호교류를 통해 감사 기법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공유회는 자치구별 감사담당자들의 감사 우수사례 발표와 업무 현안에 관한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구는 올해 부가가치세 특정 감사를 실시해 7건, 7억3900만 원의 과잉 납부 사례를 확인하고 세무서에 환급 청구한 사례와 부서 법인카드 결제계좌에 대해 특정 감사를 실시한 사례를 발표했다.
은평구는 구민감사관제도 운영으로 장애인차별 민원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고 해당 시설 운영 조례를 개정한 사례를, 강북구는 감사 사례 검색시스템을 개발한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구는 공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우수사례 등을 수렴해 감사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 앞으로도 공유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감사기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도 함께 찾아갈 계획이다.
단신
2017년 자치구 감사 우수 사례 공유
sdmnews
2017-12-29 13:48
소통으로 공감하는 감사 우수 사례 공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