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25일 삼성에스원 직원 25명이 참가한 「행복한 나눔」행사에는 재가요보호 대상 어르신 150명이 참석해 따뜻한 식사와 떡 과일 등을 대접받았다.
이번 행사는 삼성에스원의 창립 기념행사로 본사를 포함해 전국지점 105개 봉사팀이 동시에 이뤄졌으며 홍은복지관에도 500만원이 예산이 투입, 총 400인분의 떡과 과일 배달도 동시에 이뤄졌다.
오전 9시30분부터 홍은복지관 강당에 모인 삼성에스원 직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자의 업무를 분장 한 뒤 과일을 씻고 옮기는가 하면 떡과 포장에 참여하는 등 분주한 손길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에스원 총무팀 이기성 차장은 『오늘 행사는 본사에서 종무식을 대신해 뜻깊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자 창립 34주년 기념일을 전후해 2주간 봉사활동을 마련한 것이며 기부금을 지원해 홍은복지관이 마련한 과일과 떡을 현장에 오신 어르신과 더불어 200가구에 추가로 배송하는데 일손을 보태기 위해 참여했다』고 설명한다.
삼성에스원이 홍은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것은 올해로 6년째 접어든다.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후식지원활동에 참여하기도 했고, 연말 급식 봉사와 쌀 지원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 여름에는 저소득층 아동 및 삼성에스원 직원 자녀들이 함게 하는 1박2일간의 여름캠프도 운영된다.
강석진 관장은 『400인분의 떡과 과일을 한꺼번에 준비하고 포장해 가정까지 배송하는 일이 쉬운일은 아닌데 오늘 지역어르신을 위해 봉사해 주신 삼성에스원 서준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직원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삼성에스원은 197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보안전문업체로 2020년까지 세계10대 보안회사로 발돋움 할 것을 목표로 운영중이다.
봉사
삼성에스원 창립 34주년 전국 105개 봉사단 총출동
sdmnews
2011-12-07 14:46
25일 홍은복지관 찾아 떡 과일 400인분 배송까지
5년전부터 서대문과 인연, 행복한 나눔 실천
5년전부터 서대문과 인연, 행복한 나눔 실천
삼성에스원 직원들이 떡과 과일 등을 직접 나르며 어르신을 대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