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동정
FTA 비준안 날치기처리 규탄 기자회견
sdmnews
2011-12-07 14:35
정두언 의원 사무실 앞서 서대문 야4당 공동 규탄
망국협상 철회 요구하며 구호 제창도
서대문 야4당이 모여 합동으로 FTA비준안 처리에 대한 항의 기자회견을 벌였다.
서대문구 을 선거구 야 4당인 민주당 서대문을지구당과 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국민참여당 서대문지역위원회 진보신당 서대문당원협의회와 시민단체인 나라사랑청년회, 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 등이 주최한 「망국적인 한미FTA비준안 날치기처리 한나라당 정두언의원 규탄 기자회견」이 지난 25일 백련시장 인근 정두언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민주노동당 이상훈 서대문지역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참여당 홍성덕 위원과 진보신당 홍유택 서대문당원협의회 위원장, 김태희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경민 민주노동당 서대문지역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은 한미 FTA를 망국협상, 굴욕협상으로 규탄하며 철회를 요구하는 구호로 시작했다.

김태희 서울시의원은 발언을 통해『무엇이 두려워 국회의 불을 끄고 비공개 투표를 했는지 정두언 의원을 그 내막을 밝히라』면서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정책이 잘못돼 권력없고 힘없는 국민들이 피해를 입게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