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1년동안 배운 실력발휘 제대로 선 보여
sdmnews
2017-12-20 11:48
홍은2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서예, 꽃꽂이, 클레이, 토탈공예 등 전시 눈길
김정숙 국악원장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경기민요 수강생들의 공연 모습이다.

홍은2동의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11월 21일 홍은2동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민선기 주민자치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영호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박운기 의원, 황춘하 국민의당 서대문을지역위원장,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최동표 주민자치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경기민요, 댄스스포처, 라인댄스, 통기타교실, 한국무용, 노래교실 등 6개 팀이 발표에 참가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축사에서 『홍은2동은 수준이 높은 것 같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년간 열심히 노력하신 모습을 발표회를 통해 알릴수 있게 되신 것 같아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김영호 국회의원은 『발표회를 축하드린다. 얼마전 지진이 일어나 안전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걱정이 크신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해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운기 시의원은 『오늘 홍은2동의 프로그램발표회를 축하하기 위해 달려왔다. 즐거운 행사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춘하 지역위원장은 『홍은2동은 600명이 넘는 분이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계시다고 들었다. 오늘 무대에 올라오시는 60여분의 주민들은 선택받으신 실력있는 분들이다.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의원은 『지역구인 홍은1·2동 홍제3동 중 마지막 발표회다. 작품전시회가 눈에 띈다. 수강생들은 많은데 공간이 부족했던 홍은2동이 앞으로는 구청 별관 이전과 함께 넓어질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더 많은 주민들이 들으실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선경 의원도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행사는 김정숙 경기민요국악원장이 이끄는 경기민요 한오백년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한편 전시회에는 꽃꽂이 교실의 만추, 한글, 한문 서예교실의 여백, 창의력 미술교실의 창의 뿜뿜, 클레이 종이접기의 클레이로 만든 우리들 나라, 토요동학교의 나만의 토탈공예 명품 만들기 작품이 선보였다.
한편 각 동은 동별 일정을 정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이어가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