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마을마다 온정 손길 이어져, 훈훈한 11월
sdmnews
2011-12-07 14:29
홍은1동, 자율방재단 보일러 무상 수리, 교체 나서
홍제2동 자원봉사단, 독거어르신에 털목도리 전달
홍제2동사무소 사랑의 털목도리 전달식
홍은1동 자율방재단(단장 양태흥)이 지난 11일부터 관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전기안전점검과 연탄가스보일러 무상 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김정희(홍은1동·67세)씨는 『보일러를 교체 해 주셔서 손녀들과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8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봉사활동 대원은 앞으로 취약계층 484세대를 방문 해 연탄가스보일러 수리, 노후 등기구 등 전기용품을 교체, 보수 해주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게 된다.
한편,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홍제2동(동장 이정우)주민자치회관에서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최명복)가 독거어르신에게「사랑의 털목도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관내 독거어르신 40여명에게 전달한 털목도리는 자원봉사자 180여명이 지난 9월부터 참여 해 직접 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