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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광장, 국수 1004그릇 주민에 나눔이벤트
sdmnews
2017-11-20 16:34
녹색장터 판매수익금 장애인단체 자립기금 사용
지난 6일 서대문구청장광에서 열린 1004 국수데이 나눔행사에 모인 관계자와 내빈들.
지난 6일 서대문구청 광장에는 「제3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녹색장터」와 함께 「1004의 국수DAY나눔행사」]가 열렸다.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재숙)와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 관내 장애인단체들이 함께 진행한 행사에는 국수 1004그릇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국수 1004그릇 지원 이벤트를 주관한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는 매주 서대문구 내 취약계층 50가구에게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온정을 전하는 단체다.

행사에 앞서 우리은행 서대문구청 지점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기금으로 써달라며 200만원을 후원했다.
녹색장터에는 청각장애인이 만든 수공예 가구와 각 복지관들의 바자회가 열렸다.
장애인내일키움직업교육센터는 장애인 직업생들이 직접 만든 빵과 과자, 차를 판매했다.

참여 장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들은 「녹색장터」를 열어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비누와 수제방향제를 비롯해 의류와 액세서리, 그릇, 가방 등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장애인단체 자립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이충렬 부구청장과 박일수 우리은행 서대문구지점장, 박운시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김혜미 홍길식 의원은 직접 주민들에게 국수를 배달하며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