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서대문구민 여러분!!
현재 우리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데 참으로 힘든 나날을 모두가 보내고 있습니다.
안으로는 북핵문제와 밖으로는 주변 열강들의 사드, FTA 재협상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누적된 우리정치 상황이 국민들의 안정된 생활에 큰 고통을 안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힘차게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위대한 저력을 지닌 대한민국 국민이고 구민입니다.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이 시기를 현명하고 위대한 저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국내·외적인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하는 큰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따뜻한 마음의 전달과 배려의 실천을 알려나가는 서대문 사람들의 신문은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여깁니다.
구민들의 알권리, 구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가감 없이 지금처럼 표현해 낼 때 미래 지역사회 발전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정론지로서 그 역할수행을 충실히 하고 있는 서대문 사람들의 신문이 24주년을 맞아 서대문 구민들을 위해 지금보다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가지 않을 것만 같았던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인가 싶더니 초겨울 날씨가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수해의 피해와 무더위로 어려웠던 주변 분들을 돌아보며 다가올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두 손을 꼭 잡아 드릴 때입니다. 서대문 사람들신문 또한 지금껏 그 소임을 다 한것처럼 앞으로도 힘이약하여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으로 그들을 대변하는데 앞장 서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민여러분 우리 모두의 힘을 합치면 우리에게 처해진 어렵고 힘든 상황을 분명 이겨내고 안정되고 따뜻한 서대문구에서 힘껏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나날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서대문 사람들의 신문이 그 역할에 더욱 더 매진해주시길 바라면서 서대문사람들의 신문 창간24주년을 국민의당 모든 당원과 함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국민의당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황 춘 하